자유 박건하 감독님은 신인선수 적극적으로 기용했다.
최강삼성블루
901 18
팀의 미래를 생각해서 신인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했다.
정상빈도 그중 한명.
유제호도 그중 한명.
하지만 이병근은 단 한명의 출전도 없다.
그만큼 있는 선수들 위주로 최대한 했는데도
능력자체가 안된다는 말이다.
그로닝을 안쓸꺼면 구민서를 좀 써보면 안되나
수비 황인택도 잘할거 같고.
그리고 제발 부탁이니 일요일 성남과의 홈경기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승리해서 다이렉트 강등만은 피하기를 바란다.
최강삼성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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