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 팀에 희망이 생기려면 강등밖에 없을지도

나도 내가 사랑하고 응원하지만 현 상황에서 돌파구가 안보임

다음 코치는 멀쩡한 코치를 데려올까?

다음 통역은 멀쩡한 통역을 데려올까?

설마 저 선수하고 재계약하겠어?

하지만 매년 항상 팬들의 기대를 배신함

삼성이라는 이름을 달고 강등당해야 그 이유를 찾으려고 윗선에서 조사라도하지 않을까

그냥 적당한 성적만 거두세요하니까

위에서는 강등위기긴하지만 강등당한거 아니니까 그러니까 지금 상황도 결국 마지막에 강등아니면 관심도 없겠지

예산이 줄었다 우리 거지다 떠들지만

현재 예산보면 삼성이 1부리그 전체 팀 중에서 꼴찌인가?

그 예산으로 현재 순위가 당연한 순위다라고 외부에서 공감해줄까?

또 강등에서 살아남더라도 현 프런트가 멀쩡한 코치 멀쩡한 통역 영입못하고 

재계약이 아닌 선수인데 당연하게 재계약하는 모습밖에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