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팀은 언제까지 감독및 선수들만 책임져야해?

윤성효ㅡ서정원ㅡ이임생ㅡ박건하ㅡ이병근

10년부터 22년 현재까지  12년의 시간동안 지속된 리얼블루

말만 그럴듯 포장했지  결국은 "지"들 입맛대로 말잘듣는 감독

들 데려와서 아까운 시간만 흘려보내고 지금의 무기력한 블루윙즈의 모습을 만들었지    매번 똑같이 실패하고 팬들을 떠나 외부3자 사람들도  우려를 표해도  고집을 넘어 아집을 선보인그들

책임은 윤성효를 제외한 저 감독들한테 떠넘기고

그 들은 숨어서 나몰라라 하고 있는 상황....

그냥  오래자리하고 책임지지 않고 있는 고인물 그들은 그저 팀이 잘하지도 못하지도 중간만 가길 위한 생각들을 갖고있는것 같은데   영입하는 꼬라지 보면 플러스 느낌 나는 영입을 아예 안한건 아니지만  빈자리만  채우는 느낌의 영입이랄까?

우승을 바라보고 아니 뭔가 비젼을 갖고 팀을 운영하는 느낌이없이  중간만 가자는  무기력한 생각들을 갖고 운영하는것 같음

  길게 말해봤자 입아프고   언제까지 감독및 선수들 뒷편에 숨어 지낼건지   진심으로  이 팀이 변화를 하려면  이딴식의 운영을

선보인   

고인물이 나가야 이팀이  변화하고 살아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