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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어울리게 간만에 문제점을 진단해본다

프로집관러
180 1

장황하게 글을 쓰고 보니 공수의 이유를 대표적으로 하나씩만 뽑아봤다. 누구나 알만하지만 깨랑으로써 굳이 써본다


1. 공격

공격전개루트가 감독은 계속 바꼈지만 사이드로만 이루어지는 뻔한 패턴이 쎄오때부터 지난 5-6년간 지속되어 왔다. 그만큼 상대 수비수들은 수삼의 공격전개는 눈감고도 안다. 물론 사이드로의 공격전개가 가장 확율이 좋지만 그마저도 중앙을 거쳐 사이드로 가야 하지만 우리는 사이드에서 사이드로 간다 결국 우리가 공간을 죽인다,,,,

중앙 전개나 침투패스가 전혀없다. 작년 시즌 전반기에 성적이 좋았던 이유는 미들에서 민우가 침투패스를 넣어주고 상빈이가 라인을 깨면서 침투가 됐었다. 물론 롱패스에 뒷공간도 가져가기도 했다. 현재는 간헐적인 번뜩였던 장면조차없다. 우리가 강등돼도 좋다 다만 이제는 정말 강력한 미들 패써를 영입해서 그를 중심으로 팀 체질 개선 해야 한다. 

관우형 그립습니다 ㅜㅜ


2. 수비

마토 이후로 너무 간과하는 부분인데 현재 우리팀엔 통곡의 벽이 없다 뚝배기가 없다. 그래서 늘 우리는 세트피스에 약하고 우당탕탕하는 골에 어이없는 골을 내준다. 바로 이점이 북패한테 매번 지는 이유라고 난 생각한다. 특이하게도 매탄고애들이 올라오면서 부터 몸매들이 다들 모델바디다 그리고 유스에 수비수 재원이 없다 그럼 남자의 축구를 시전할 스파르타바디들을 영입해야 하는데,,, ㄱㅁㅅ,,,,긴말은 아낀다


이건 오늘 경기에 대해서 하는 말인데 선수들도 심판성향을 빨리 읽을줄 알거나 코칭스태프가 이런부분은 하프타임때 일러줘야 한다. 오늘 심판은 신삥인데 파울을 잘 안부는 타입인데 오늘 다들 슥 하면 자빠져서 심판보더라 이런게 어느 경기에서는 기회가 될때도 있지만 오늘은 아니였는데 이런점은 미리미리 판단했으면 한다.


요약한다

공격은 패서를 영입한다

수비는 몸빵을 영입한다

코칭스태프는 박종환이라도 모셔와라 코로나시대에 걸맞게 마스크쓰고 구보시키게


프로집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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