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KT 블루윙즈 어떤가요?
통곡의벽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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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1인인데
감독이 어떻든 선수가 어떻든 몇년동안 팬들을 답답하게
하는거보면 모기업에서 선수단을 헌 짚신짝처럼 버린 수준 같습니다. 우리가 우승을 바라보던 팀이었지 언제부터 강등을 걱정하는 팀이 되었을까요.
강등은 절대 안되어야 하겠지만
된다면 모기업은 그냥 매각했으면 좋겠네요.
거기서 우승DNA 키우고 다시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대신 유니폼 파란색은 양보못함^^
통곡의벽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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