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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는 아쉽다ㅜ 진짜 좋아했던 선수인데..

수원의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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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한경기만 꼽자면

2018 아챔 울산과 2차전에서 멀티골 넣은 경기


국대명단에 처음 이름 올렸을때 그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축하했었다..


어디에서든 안다치고 잘하길 기원함

수원의꽃이여
8 Lv. 6411/7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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