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훈훈한 밤 이야기
Nekko
871 2
1
요즘 콜라먹는 낙에 사는데
(누구누구누구 때문에 낙의 80프로가 사라진)
퇴근하며 1일 1당근하는데 수블미 네임드가 딱 콜라를 파시넹
허겁지겁 만나서 한 10분을 수삼으로 하소연했네
집에 돌아가 보니 이런 훈훈한 나눔이 (못보고
나눔 클릭 안해 미안해요) 그리고 감사 감동 이 기회에 전합니다
나눔받은 패치 어디다 붙일까 두근두근 ㅎㅎㅎ
난 당근 후기로 "잔류합시다" 로 보냄
Nekko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