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욕받이의 운명이지
사이토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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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패배의 원흉 하나 만들어서 씹고 뜯고
화풀이 하는거면서
뭔 건희맘이니 어쩌니 하냐?
그저 나랑 생각이 다르면 미친놈으로 보는 수준이네
어제의 이종성은 베스트였는데
첫번째 골에 관여했다고 씹어 재끼는거 보고
역시 이게 욕받이의 운명이구나 싶더라
선수가 못했으니 욕먹는건 당연하겠지만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도대체 태업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는거냐?
이젠 하다못해
그로닝이 뛰는게 더 낫다는 글보고
몇몇선수는 그냥 지는날 욕받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 같네
차라리 선수능력 파악안되는 코칭스텝을 까라
사이토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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