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쩌면 여름 이적시장이 마지막 골든타임일듯

아챔 휴식기(감독교체 포함), A매치 휴식기 보내면서 반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지만 큰 반전 없이 리그 11위 하고 있는데 하는거 봐서는 기존 멤버로는 큰 반등없을듯

여름 이적시장에서  신원호, 마나부, 정호진이 보강되었는데 다들 기대는 하고 있지만 1부에서 검증된 자원은 아직 아니여서 효과가 어찌될지 모르고 가장 중요한 공격수 소식도 역시나 아무런 소식없음

안병준 영입은 물건너 간거 같고 외국인 공격수도

프런트가 그로닝 보내려 많이 노력하는거 같긴하지만 이적료 아까워서 그냥은 못보내는거 같은데 이적료 13억 (진짜 13억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끼려다 가을에 지옥을 볼수도 있을거 같다. 

이적료 받고 보내면 가장 좋겠지만 안되면 과감하게 처리하고 외국인 공격수 영입했으면 좋겠다.

13억 아까워하다 수십배 더 잃을수도 있음을 생각하고 약 2주 남은 이적시장 잘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