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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예쁜이종성 이모랑 다른 누나들이나 형들.. 나 연애고자라.. 이거좀 봐줘

여자는 원래 자기를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면 신경쓰고 자주 처다봐?? 내가 졸라 열심히 독신으로 살라고했는데 어쩌다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 근데 이게 티를 안내면 누구한테 막 뺏길걱 같고 막 그래서 일부로 티를 픽팍은 아니구 좀 간접적으로 냈는데.. 뭐 예를들면 그 여자애 톡 프사가 속상해 짤이였는데 내가 뭐가? 라고 상메로 바꾸거나..뭐.. 그 무슨 톡 프로필노래가 "끝" 이길래 나는 "시작" 으로 바꾸고..막.. 그랬는데.. 하.. 모르겠다 근데 좀 좋아하는 티 좀 내니까 신경쓰는거 같긴한데..하 진짜 솔로로 산지 꽤 돼서 좀 걱정된다.. 이렇게 계속 티 내도 될까?? 요약하자면

1. 좋아하는 여자한테 좋아한다는 티 내면 신경쓰는가
2. 저렇게 간접적으로 좋아한다고 계속 티 내도 괜찮은가

하.. 친구들은 다 모르고.. 나 혼자만 알다가 끝내고싶어서 여기다가 올려..

다미르소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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