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수원빠로써 한계가 옴
페파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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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창단할때 부터 창단 팬북사서 고종수 좋아해서
02부터 k리그 보는 ㅂㅅ소리 들으면서
강원도에서 빅버드다니고 전국원정 다니고
반려자까지 빅버드에서 만나서 운명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구단의 행태 및 이런저런 일 생기는거 보니까
참으로 슬프다
그래도 08년이후로 매년 삽퍼도 자랑스러운 숸빠였는데
수원폭력단이라는 소리들으며 다닐라니 참 힘드네
예전에 숸 용품이나 옷들 이동네에서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고 했는데 이제는 부끄러워 지기 시작했음
하반기에도 반등기미는 없어보이고 오히려 최악으로
달려가는데 제발 더이상 슬픈일이 없기를
페파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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