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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하나만 말하자면 수블미 판게 아니다.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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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가보니까 내가 수블미를 팔았다고 이야기하는데. 


사람 사는 인연이라는게 닿다보면 기묘하게 엮일때가 있는데


그런 사람중 한명, 정말 엄청 친한 사람도 아니고, 내가 이걸 맡아달라 부탁했을때 어마어마한 실례인데도 


선뜻 받아준 그런 분임. 


혹여나 내가 이걸 돈받고 팔았다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텐데,


매년 내는 서버비 정산만 스탠님이 해주시고, (올해 서버비 정산을 내가 미뤗었음. 이유는 어플만들고, 홈피 리뉴얼한다고 돈을 꽤 많이 박아서. 애초에 넘겨받을 사람이 나타나면 그분에게 서버비는 부탁할 생각이였음.)


일체의 돈은 받지 않음. 


단지 아들 장난감 좀 얻음.!! 옷도 물려받음. 


팔았다는 표현은 우리끼리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해리슨
13 Lv. 17355/17640P

https://youtu.be/cvAKi39fBhQ?si=mLFUku3GqRQPjW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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