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떠나는 자, 남는 자 원빈현빈정상빈 2022.06.21. 19:26 367 3 모두에게 힘겨웠고 어려웠을 그 선택과 결정모두 존중합니다.수원과 함께했던 모든 발걸음이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추천 수 13 비추천 수 0 원빈현빈정상.. 10 Lv. 9975/108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