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콩밥꿈나무 그 개 씨발새기는 이 글을 꼭 봐라

양아치새끼들처럼 나이처먹고 일용직이나 전전하는 쓰레기새끼들이랑 주말마다 모여서 껄떡대면서 욕지거리 하면서 술처먹고 구석에 가서 담배피면서 사람들한테 피해줄땐 즐거웠지?

그리고 학교가고 집에가서 다시 평소 그랬던것처럼 개찐따새끼처럼 찌그러저서 학교에선 폰으로 혼자 일베하고 집에서는 컴으로 일베하고 쎈척하고 주말에 경기장 나와서 티셔츠 맞춰입고 원래 잘나가는 그런 부류인것처럼 욕하고 소리지르고 쎈척할땐 기분좋았지?

이 씨발새끼야

뭐? 점프? 

내 진따 가장 저급한게 가족들먹이면서 파렴치한 짓거리하는 새끼인거 아는데 엄마란 게 저딴개소리를 이유랍시고 찌끄려놓는데 그걸 사과글이라고 컨펌내놓고 올려? 단체로 맛이 갔냐?

요새 하도 온라인 이지매가 습관이라 중립기어 박고 영상도 찾아봤다 

이 씨발 뭐? 점프??

니가 서울팬들한테 둘려쌓여서 3살많은 사람 엎어처놓고 점프 튀길라다가 놓첬다고 하면 믿지.

어디서 수원삼성 좋아하는 사람들의 자존심을 후벼판것도 모자라서 긍지와 열정에 똥칠을 하냐?

넌 이 시벌새끼는 평생에 한번은 꼭 뒤지기 직전까지 처맞고 바닥을 기다가 아무 도움도 못받고 죽어갈때 꼭 니가 엎어친 학생 얼굴 기억해라

그리고 옆에서 양팔들고 환호치던 개병신같은 새씨들도 하는 일 꼭 다 안되고 어떻게든 패가망신 당하길 바란다.

제발 모두 한마음으로 저주하고 한마음으로 안되실 바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피해자 부모는 어떻게든 인실좆맥여서 인생은 실전이라는 걸 느끼게 해줬으면 합니다.

수원을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