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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난 알바하다가 안영학 봤는데 ㅋㅋ

안영학
111 1
2007년인가 2008년인가 ㅋㅋ
패밀리레스토랑 알바중이고 지금 부인이고 그 당시 여자친구랑 같이 왔음
여자분이 김치 찾는데 여자분이 한국말을 못하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안영학 선수가 대신 말해주는데 완전 친절하게 말하는거임ㅜㅜ 자기가 일하는 사람인냥ㅜㅜ 1차 반함
김치 갖다줬는데 입맛에 안 맞는지 다른 김치를 달라고 하는데 자기가 더 미안해하더라고
말로 표현하기 그런데 진짜 매너있게 따뜻하게 말했음ㅜㅜ2차 반함
나갈때 싸인 받았는데 이름 써달라고 하니깐
'**에게' 이렇게 써줘서 뭔가 색달랐음ㅋㅋ 3차 반함

안영학
2 Lv. 581/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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