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이것이 수원. 거니13 2022.05.14. 21:02 316 2 팬인 나 조차도 '이번 경기는 어쩔수 없으니 사이드에서 러닝 수준으로만 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되려 진우 선수가 해버렸네.정말 감동이다.이병근 감독님이 좋아하는 모습이 묘하게 서정원 감독님이랑 겹치면서.감동적인 경기였다. 추천 수 4 비추천 수 0 거니13 7 Lv. 4706/57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