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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것이 수원.

거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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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 나 조차도 '이번 경기는 어쩔수 없으니 사이드에서 러닝 수준으로만 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되려 진우 선수가 해버렸네.


정말 감동이다.


이병근 감독님이 좋아하는 모습이 묘하게 서정원 감독님이랑 겹치면서.


감동적인 경기였다.

거니13
7 Lv. 4706/57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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