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진우아 오랫동안 기다렸다

수원언제나나
350 1 3

진짜 박건하감독밑이면 못볼줄알았는데

바뀌고 다시 떠서 너무 감동이다

결승을 가고 뭘해도 그냥 수뽕이차올랐지

이렇게 감동올라서 눈물흘리긴 처음이다


너무 멋있다

수원언제나나
5 Lv. 2349/32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