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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왕복 9시간’ 달려 K7리그 GK로 뛰는 공중보건의 스토리

비파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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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601065


정홍섭 씨는 K리그 수원삼성의 오랜 팬이다. 그래서일까. “어릴 적부터 이운재 골키퍼를 가장 좋아하고 따라하려고 했다”고 한다. 또한 “K7리그를 경험하면서 K리그 선수들이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뛰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 이겼을 때의 기쁨, 졌을 때의 좌절감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정홍섭 씨는 강진으로 돌아가는 길 내내 다음 경기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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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팬은 어딜가나 있고

다들 너무 멋있으신듯!!ㅋㅋ


축구도 일상도 모든 인생 응원합니다~~!!

비파괴검사
6 Lv. 3621/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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