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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박건하 감독님 고생하셨습니다.

빠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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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건버지라 부르며 찬양했으나 올해 부진한 성적으로 비난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끝이 아쉽긴 하지만 수원의 레전드라는 사실은 변함 없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 마음 속의 영원한 레전드 찰리 박

빠샹
10 Lv. 9695/108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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