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레전드들을 격려하며 보내주자!
사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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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쎄오 그들은 진심담아 열심히 했잖아. 성적이 안나올 때 당연히 빡치고 욕도 할 수 있어. 하지만 그건 업무나 실력에 대한 거고 그거로 인해 사람자체를 싫어하진 말자구!
가끔보면 ‘잘꺼저라’ 이런 느낌으로 말하는 브로들이 있어서 마치 찰리가 적군인걸로 착각도 되고 그래. ‘고생했다!’ 격려의 한 마디가 어렵지 않는 멋진 팬들이 되자!
사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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