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오랑 이렇게 이별하면 어떨까?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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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을 기점으로 귀신 같이 연승..
5월 역시 호성적을 거둠......
상위권 유지함.. 세오가 달라졌어요
하지만 6월 기점으로 다시 불안해짐
막판에는 상위냐 하위냐 애매한 기로에 놓임
그런 상황에서도 아챔에서는 성공적인 행보
리그에서 9~10위로 간신히 잔류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마지막으로 세계클럽선수권대회 참가하고 이별.
물론 수원은 다음 아챔에는 못나가는 상황이지만...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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