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랑블루 4대 운영진의 응원개혁??시도는 실패했지만

시도자체를 폄하하고 싶진않음ㅋㅋ 난 잘모르지만 어차피 4대운영진은 다른 걸로 깔 것도 많은 것 같고ㅋㅋ
그 시도가 기존의 축구씬의 응원문화와의 괴리가 너무 심해서 망한거지 '전관중 응원문화를 만들어보겠다'등 뭔가 변화를 위해서 혁신을 시도한것 자체는 해볼수도 있었다고 생각함ㅋㅋ
항상 목숨줄이 왔다갔다하는 개축씬에서 살아남으려는 새로운 시도들은 지속적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해. 설령 그것들이 실패하는 것들 일지라도 말이야
그렇게 해보고나니 앞으론 그런식으로 안해야겠다는 확신들이 생기기도 했을 것 같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