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처음들어보는 구호..
알레수원
310 7
평일 저녁 7시에 열린 경기라 입장객은 2,759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어느때보다 크고 힘찬 함성이 빅버드 관중성에 메아리쳤다. 수원은 정말 오랜만에 내용과 결과 양 면에서 만족할 만한 경기를 했다. 전반전에 "우리에게 골을 보여달라"던 수원 서포터즈의 구호는 후반전에 "우리가 수원!"이라는 구호로 마무리되었다
우리에게 골을 보여달란 구호ㅋㅋㅋ
우리에게 골을 보여달란 구호ㅋㅋㅋ
알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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