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만 어제 판정 ㅈ같았나???

다들 김건희 정승원이야기만하는데...

경기 시작 1분만에 받은 박대원 옐로카드

보면 박대원의 발읕 지면에 붙어있었고 상대 공격이 와서 부딫침.. 아무리 처줘도 단순 파울인데 옐로 카드주더라..

김도혁 팔꿈치..

1분부터 저딴 판정 했으면 팔꿈치도 옐로카드 맞다고봄근데 그냥 넘어갔지..

김태환을 향한 미들킥

이거 그냥 넘어간것도 이해가 안가더라.. 볼터치도 없고 후려찬건데..

김건희 레드카드 판정이 위험한 플레이라면 저것도 위험성동반한건데 그냥 넘어감...

같은 경기에 한명의 심판이 본게 맞나싶음...

김건희랑 정승원 판정에 현미경처럼 잣대 댈꺼면 똑같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