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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팀에 점점 정떨어지고 있다고 느끼는게

수원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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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데이인데도 전혀 기대가 안되고 긴장감이 없다
작년에 그렇게 바보짓해도 매치데이날의 설렘은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오늘은 얼마나 더 못할까 한숨만 나옴
진짜 이러다 끊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수원블
2 Lv. 549/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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