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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서정원 문제점

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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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팀한테 무승부 이상은 못한다(심지어 6위권 안에만 들어가면 상대팀들한테 그냥 승리를 못한다 서정원한테는 상대 스쿼드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것은 상대 순위 뿐)

2.잡아야하는 팀들 팀같지도 않는 팀한테도 무승부하거나 승리를 허무하게 헌납한다(작년 전남을 시작으로 시작 끝날 때까지 상대팀을 위한 착한생각은 지금도 안고쳐지는 중 덕장이라 그런듯 수원을 지지하면서 땅을치고 울었던 경기가 짭수한테 패배했던 경기 비오는 날.....

+그 때 알아었야했다 설령 fa컵 우승하더라도 나가야 한다고 하지만 이미 버스는 출발했다 시즌은 시작되고 서정원은 시즌 끝날때 까지 감독직을 안벗을거다 그리고 우승트로피를 어떤것이든 작년처럼 들고오고 또 10위권에서 전전하다가 하위스플릿 확정해서 겨우 생존하면 좆런트놈들은 트로피 가져왔다고 조금 더 지켜보자고하면서 재계약할것이다 결국 서정원이 나가기 위해서는 이스턴전 6:2가시와 레이솔전 처럼 대 참사가 일어나고 그 이후 10경기 연속 무승 그리고 fa컵 인천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해야한다 심지어 시나리오는 수원 선제 2~3골넣고 후반 인천이 따라잡고 연장전 골 안터지고 승부차기에서 키커 5명 중 2명이 날려서 5:3 패배는 해야 중도 경질시나리오가 나옴

3.상대가 전봇대 세워서 머리만 노리는데 감독은 그 선수 마크하라고 지시하지 않는다 그냥 앉아서 또는 우두커니 서서 지켜볼 뿐 선수들도 그냥 대충 자리잡고 날라오는공만 눈으로 지켜볼 뿐

4.매튜를 쓰면서 이정수를 쓴다 그리고 조원희를 측면에 배치한다 공격을 강조하면서 공격이 강하다는 생각이 안드는 조원희 배치 수비 빌드업 강조하면서 빌드업이 안되는 선수만 기용

5.모든 선수들을 멀티포지션화 시키고 있다 더 심각한것은 프로 막 들어온 신인들마저 멀티포지션을 강요하고있다 이정도면 거의 창시개명수준으로 강요하는 상황 신인이 정확히 잘 뛰는 포지션도 어디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멀티포지션화 시키는 중 이정도면 거의 중증 멀티쉬수준

6.수코가 없다면서 김태영이 수코하는 중 코치들도 따로 노는듯한 느낌 감독은 그냥 쳐다보고 수코도 처음에 수비라은 잡아주다가 작년처럼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는 중 이럴거면 차라리 감독코치모두 짜르고 선수들만 의기투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훨씬 더 좋을 듯 스태프 지불해야하는 연봉도 없어져서 구단에서 나가는 연봉도 줄고 일석이조

7.선수 뎁이 두껍지 않다고 징징거리고있다 근데 가능성을 보여준 현수는 기회 없이 부산임대보내고 우리 연젬은 아무리 삽질해도 기회를 준다 연젬한테 준 기회가 불만은 아니다 단지 연젬을 각별하게 생각한것처럼 현수한테도 연젬의 40%정도 기회를 부여했다면 수원의 오른쪽이 무주공산이 아니었겠지 장현수 떠나서 다른곳에서 포텐터질까봐 무섭다 현수가 마음의 상처받고 떠날까봐.....충분히 능력을 검증(부산 임대 그리고 적은 출장 기회에서 경기 출장했던 경기에서도)했으나 감독은 외면 중

+이스턴전 장현수 출장않하면 결론은 장현수는 서정원 구성에서 전력외 멤버라는것을 그리고 인천전은 그냥 처음부터 버리기 위해서 기용했던 자원이었는데 3-1리드 중이라 깜놀해서 어떻게든 무승부를 계획하기 위해 노력을 다해서 무승부 만들었다는 무서운 계획을 짠것이 분명함

8.덕장의 조건이 완벽해 선수들한테 무엇이 필요한지 주문을 않한다 그냥 선수 라인업만 짜주고 그라운드만 쳐다보고 동점골 먹히면 작년 시즌 끝난 후 연속으로 시즌2 나라잃은 표정을 짓는 중 정성룡 나라잃은 표정 연속극이 끝나니 감독의 나라잃은 표정 대하드라마 방영 중

9.노장 패티쉬 기질이 강하다 염기훈도 이정수도 이제는 신체적으로보나 체력적으로 보나 한시즌 20경기 이상 출전하기에는 버거운 몸상태다 그렇다면 적절한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써야하지만 일단 신인들 능력을 못믿어서 노장만 기용하는 중 상주전 때 신인들을 얼마나 못믿고 노장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지 보여줌 거의 이정도면 노장패티쉬수준 노장일수록 더 신경써야하는데 우리팀은 노장일수록 더 굴린다 그리고 체력의 한계가 더 빨리 찾아오고 전력외라고 생각이 들던 유스들은 적당히 훈련하다가 갑자기 주전기회오니까 45분뛰고 방전되고 노장은 너무굴려서 45분뛰고 하얗게 불태운 모습을 하프타임 때 들어가면서 보여준다 그리고 후반전 가드 내리고 무기도 모두 내리고 상대 공격을 크리로 맞아 줌 그러다가 75분 체력 모두가 방전되면서 뛰는 선수는 키퍼 뿐.....

10.선수를 키워서 쓰겠다고 말하고 빵훈이 역시 갑자기 잘한 선수가 아니라 오랫동안 키웠기 때문에 성공한거라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인터뷰했으면서 왜 유스 기용은 항상 쓰는 유스들만 쓰는지 모르겠다 쓰는 선수들만 쓴다는것은 양보해주겠다 하지만 장현수가 고차원보다 밀리나?북상호보다 밀렸나?밀리지 않았다면 충분히 상주전에서 다양한 유스들한테 교체든 주전이든 기회줄만하지만 오히려 조원희를 기용하를 탁월한 역발상을 보여주면서 팬들을 놀라게해줌

 

 

 

+어차피 감독은 안바뀐다 솔직히 중간에 휴식기 들어갈 때 서정원이 나갈확률은 5%미만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지금 시즌초라고 위로하면서 나아질거라고 선수믿고 막판까지 승점 다 날려먹을거같다 작년에 그랬는데 올시즌도 작년과 똑같은 모습이다.....그리고 서정원이 안바뀌고 지금 고집을 내세운다면 영국에는 벵거가 수원에는 서정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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