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자가 주가 아닌게 핵심이야

밑에 말했든 볼만찬은 두 기자님 개인 방송이 아니라 스포츠조선 에서 제공하능 컨텐츠 인거지

어찌 보면 유료신문의 21세기 유투브버젼 이라고 보면 되겠네

어차피 언론사에서 돈 버는건 광고료 라고 보고 유료기사로 최소한 적어도 흑자는 아니더라도 적자는 보지 말자는 취지로 멤버쉽을 오픈하고 그 멤버쉽에 한하여 무료기사에 오픈하기 전에 소스를 제공 한다 라는 측면에서 보면 이야기가 좀 다르게 느껴지나??

정말 극1급 중요한 사항은 2900원짜리 방송에 안나오겠지

거기서 퍼져 나갔다고 빠그러질 계약이면 다른걸로도 빠그러 지겠지

말하지 말랬는데 말했다고 고소를 할거야 모야 

당연히 사람귀에 들어간 이상 임금님귀는 당나기귀 마냥 퍼저나가는걸 막을순 없겠지만 

적어도 하루도 안되서 여기저기 퍼저 나가면 그 유료멤버쉽을 누가 가입 할것이며 기존 가입 인원들도 나갈텐데 그럼 그 채널은 없어지는거임

기자가 돈받고 루머를 파네 마네가 아니라 

언론사에서 컨텐츠 그냥 접는 거야

기자들이 아닌

언론사에서 너네 이런거 알려주고 하는거 우리가 만들어 주는데 흑자는 바라지 않으니 가격 2900원에 하고 대신 재밌는 소스 알려줄게 들을 사람은 들어.  대신 너네 듣고 여기저기 떠벌리면 돈주고 듣는 사람들만 호구 되니까 웬만하면 커뮤에 떠벌리진 말아줘. 

이게 그렇게 이해 안가서

기자 윤리가 어떻고

루머 돈주고 삿으니 산사람 마음 아닌가

이러고 있고…

휴 참

순한맛으로 설명 하기도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