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구단 관계자는 “제리치와 니콜라오 모두 정리 대상에 올랐고 새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라며 “다만 아직 구체적인 영입 리스트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입 선수의 유형과 포지션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폭주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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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2011
수원 구단 관계자는 “제리치와 니콜라오 모두 정리 대상에 올랐고 새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라며 “다만 아직 구체적인 영입 리스트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입 선수의 유형과 포지션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내가 저번에 말한 기사가 이거ㅋㅋㅋㅋㅋㅋ
그저 병신새끼들
폭주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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