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월요일인데 너무 속상해서 한잔했다

쎄오46
151 2
내가 술 먹었다고 해서 개소리 하고 싶은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다 내가 오래 축구 봤다고 꼰대 새퀴처럼 강요할 생각도 없다 다만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틀린 게 없다고 생각한다여기 저보다 나이 많으시고 어르신들도 많은데 괜한 꼴깝은 자제할려고 해 정말 하고 싶은 말 너무나 많은데 이제 대가리 굳어서 논리정연하게 쫘악 안나온다 팟캐스트도 만들어서 뭐라고 하고 싶은 마음 있었는데 썸네일 하나 어쩌지 못하는 새퀴가 멀하겠냐? 나는 해리슨이 너무 좋다 항상 진보적이야 그래서 내가 해리슨 빤다 제수들 들으면서 짜증나는게 왜 묵음 처리하는지 모르겠어 락싸 병신 새퀴들 신경쓰나? 팟캐스트가 방통위 심위 받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래? 존나 슬프다 애들아

쎄오46
1 Lv. 260/3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