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팬들은 자기네 좋다고 추운 날에도 와서 응원하는데
다현
411 3
시즌 마지막 경기라 그런가?
아니면 이미 상스니깐? 아챔 진출권 멀어져서?
다른 팀도 아니고 같은 연고를 하는 팀과의
경기에서 골 먹히고 N석에 앉은 서포터들
짭수 애들 세레머니로 농락 당하고 있으면
이 악물고 한 발이라도 더 뛰려는 모습이
보여야하는데 오늘은 실망스러웠던..
오죽하면 병장축구 얘기가 나왔을까 싶다..
다현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