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도 돈 없다 돈 없다 징징대서 일개 팬들도 탑티어급 선수 '영입해달라고' 처 하지도 않은지 오래임.
이젠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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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번 비시즌때마다
오 이 선수 이번에 fa네? 노려보냐?
는 타팀행
오! 이 선수 그 팀에서 나름 쏠쏠히 했는데 이번에 나간다네? 개런트 가성비 가성비 외치는데 이만한 선수 업다 가즈아!
는 하부 크삼 크사행.
이런 일이 반복이었던 지난 4년이었음
지난 4년간 순수 국내 선수 영입이(외인, 신인 선수 콜업 제외)
19시즌 김다솔 고명석 구대영
20시즌 명준재 이용혁 한석종
21시즌 최정원 권창훈
그 3시즌동안
19시즌 8위
20시즌 8위
21시즌 6위(+하스 7위를 넘어 8위조차 승점으로 제칠 수 있는 승점순위) 혹은 시청 이기면 5위 가능.
이정도 성적으로 만족들을 하는 건가?
하긴 자기들 평균 연봉 1억을 누가 건드는 게 아닌 이상 클럽팀 순위에 연연하겠다만은
좀 빨리 움직여라 새끼들아.
나중 되서 우리도 노려봤는데 안되겠더라고요 라는 뉘앙스의 언플
5년째 보기 싫으니까.
거듭 말했지만
저 돈 받고 입 열길 좋아하는 기자들에게도 입 한번 뻥긋 안한다는 거 자체가
자기들에게도 아무런 움직임이 포착이 안되고 있다는 증거 아니면 뭐겠냐
이젠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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