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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서산 콩등 강력 기원

이젠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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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seoul.com/news/read/1080529

본지가 확인한 결과 김태환은 당시 박 감독에게 “쌤, 경고 아닌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박 감독은 마스크를 벗은 뒤 “XXX 없는…”이라며 강하게 질책했고 이는 중계방송 화면으로 잡혔다. 순간 울산 캡틴 이청용이 박 감독에게 달려가 사과하며 중재하려고 했다

원문보기:
http://m.sportsseoul.com/news/read/1080529#csidx74cc833b79a16a09b00e4533bf776e9 


울산 관계자는 “김태환은 스스로 강하게 밀어낸 게 아니라고 여겨서 자기 생각을 (박 감독에게) 얘기하려고 했다더라.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된 것 같다고 속상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환은 평소 경기 중 다혈질적인 성향으로 뭇매를 맞은 적이 있다. 다만 팀 내 선참급이 되고 A대표팀을 오가면서 경기 자세가 많이 달라졌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다혈질적 이미지’가 남아 있다. 울산 관계자도 “이번 논란이 김태환의 평소 이미지 때문에 더 부각된 건가 싶어서 마음이 좋지 않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m.sportsseoul.com/news/read/1080529#csidx1d4e3077e7eacaab139f8a4bedc7181 


이젠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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