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Sad but true. ㅠㅠ
박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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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엑스로 시작하여 나름 메탈의 길을 걷던 어느 날 킴스클럽 5층에서 메탈리카 블랙앨범의 이름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찾아 들었던 뜻 몰랐던 그 노래..
지금도 그 노래가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노래가 나올 때 마다 가슴 아프게 들리는
Sad but true...
오늘까지..지금 이 시간까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사랑해서 너무 아프네요..
지금도 그 노래가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노래가 나올 때 마다 가슴 아프게 들리는
Sad but true...
오늘까지..지금 이 시간까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사랑해서 너무 아프네요..
박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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