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원래 수원선수가 국대 데뷔전하면 잘하고 운도 좋았음
이십육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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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는 18세80일에 데뷔전 졸라 잘하고 7일후 골도 넣어 아직도 안깨지고 있는 최연소 골 기록을 갖게 되고
조원희는 데뷔전 시작하고 58초만에 골을 넣어 최단시간 데뷔골을 기록 하였고
상빈이도 데뷔전에 이동경 슛에 발을 얹어 데뷔골을 기록 하였으니
거니야!!!
오늘은 너다!!!!
이십육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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