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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팬들 분위기만 봐도 건희는 아픈손가락같은 존재였음

최고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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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하자마자 팀 사정상 어쩔수없이 주전.

-마수걸이 득점 후 눈물.

-조나탄이라는 괴물 등장으로 후보.

-조나탄 이적 후 18년도 초반 잠깐 다시 반짝하고 군입대

-상무 첫시즌~두번째 중반까지 부상 등의 이유로 후보

-전역자들 떠나고 출전한 후반기엔 리그베스트급 활약


-전역 후 수원 복귀

-지난시즌 모습때문에 기대 많았으나 또다시 부상으로 폼 저하+나올때마다 못해서 자신감 하락.

-타가트,한석희,크르피치 등 출전 불가능했던 아챔에서 존재감 다시 드러냄

-올해 드디어 포텐 터짐

-그러나 부상이 또 발목을 잡았으나 본인 의지로 팀복귀

-국대발탁


신인때부터 애지중지하던 선수라 오늘 발표보고 놀란 팬들 많은듯. 잘해라 킹건희


최고존염
9 Lv. 8525/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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