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포FC가 너무 두렵다..
de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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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이기제가 2년간 수련한 공간..
그도 겨우 2년을 버텼을 뿐
그곳에서의 경험담에 대해
"그저 2년이 지나가길 바랬을 뿐이다. 시간이 너무 지나지 않았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어려웠다."
라고 발언한 것을 보아
그곳에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괴물들이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김포FC가 일어나는 순간...
K리그의 모든 구단들은 직감했다.
"진짜가 나타났다"
김포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de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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