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티켓모양 폰꾸미기
이기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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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수블미 사용자께서 보내준 파일가지고
어제 저녁에 출력해서 가위로 자르고 젤리케이스안에 넣고 보면서,,
나 혼자 '간지라는 것이 폭발하네'라고 중얼거렸는데 옆에서 와이프가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더라구ㅋㅋ
폰 뺏어서 내폰찍고 전송 ^^
이기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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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수블미 사용자께서 보내준 파일가지고
어제 저녁에 출력해서 가위로 자르고 젤리케이스안에 넣고 보면서,,
나 혼자 '간지라는 것이 폭발하네'라고 중얼거렸는데 옆에서 와이프가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더라구ㅋㅋ
폰 뺏어서 내폰찍고 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