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게 일단 차선책 같은데 생각이 아예 없지는 않으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542237

일단 태클 방지를 위해서 개런트 옹호 아니구

저런 방식은 그래도 아무리 차선책 이라도 

구단에선 나름 선수들 방전에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인듯 하니

선수 영입보단 저게 더 돈이 덜 들긴 하긴 하겠지만

(국내 프로 축구와 프로 야구단에는' 고압산소치료기(hyperbaric chamber)’라는 것이 있다. NC 다이노스나 수원 등에서 구입해서 선수들의 피로회복용으로 사용중이다.
외국 선수들도 많이 사용해서 알려져 있다. 웨인 루니(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미국 프로풋볼(NFL)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전피츠버그 스틸러스)등이 현역 시절 톡톡한 재미를 봤다.
또 현역 선수인 농구의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는 자신의 집에 설치해 필요할 때 사용한다.
하지만 파주 NFC에는 이 시설이 없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예전에는 산소탱크 같은 것을 사용했다”며 “하지만 효과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게 없어서 요즘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파주 NFC에는 컨디션 회복 장비보다는 부상회복 재활에 사용하는 장비가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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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수원이 우리가 아니고 짭수라면 레게노....

하긴 피로 회복 필요한 노장들이 많긴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