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건희 "시술이 아니라 수술이고 7cm 잘랐습니다"
이젠모르겠다
1040 12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건희는 “전반기를 잘 끝내고 남해로 전지훈련을 갔는데 안쪽 근육이 좀 안 좋았다”면서 “그때 쉬었어야 하는데 내가 원래 아파도 참고 하는 스타일이다. 참고 하다 보니까 근육이 안 좋았던 게 탈장으로 이어졌다. 내가 탈장으로 시술을 받았다고 언론에 알려졌는데 시술이 아니고 수술이었다. 7cm를 째고 수술을 했다. 빨리 복귀하고 싶었지만 시간도 걸리고 가볍게 생각할 만한 부상이 아니었다. 지금도 재활하고 복귀하는 게 이를 수도 있다. 감독님과 미팅을 해서 경기 투입 시간을 조금씩 늘리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현재도 부상 통증이 있는 상황인가.
뛰는 건 괜찮은데 공을 세게 차고 하면 통증이 느껴진다. 생살을 째서 수술을 한 거라 아물었다고는 하는데 편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출장 시간과 관련해서 감독님과 미팅을 많이 했다. 빨리 들어오고 싶었다.
아직도 아프다네 ㅠㅠ
고로 건희 혐오를 멈춰줘 제발
다른 건 몰라도 이번 껀 내장이 다친 건데 그것도 다친 걸로 뭐라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
이젠모르겠다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