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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주심의 오심에 대한 징계를 공개하라

닛시
197 2
부상으로 경기를 뛸수 없는 선수는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힘들었을 것이다.
지난 슈퍼매치는 거니에게 부상복귀전인데 부상에 대한 두려움이 경기할 정도일 것같다.

거니의 넘어지는 액션이 크게 보이기도 하지만 부상을 피하려는 행위로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상을 피하기 위해서든, pk를 유도하기 위해서든 상대와 부딪친 것을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중요하다.

영상을 자세히 확인하면
1차 넘어짐은 달리며 뒷발이 상대방의 발에 부딪치며 중심을 잃은 것이다(상대 수비의 고의로 보이지는 않지만).
2차의 넘어짐은 상대 수비가 뒤에서 완벽하게 안았다가 놓으면서 넘어졌다.

VAR이 없다면 주심이 못 보고 pk 안줄 수 있지만 ..... 엉터리 주심.

K리그는 주심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k리그에 실망이 크고 k리그에 관심을 끊고 싶을 때가 많다.

주심들의 오심이 수원삼성의 승점을 가로챈 게 유독 많은 시즌이다.

경기 후, 오심에 대한 징계를 팬들에게 꼭 공개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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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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