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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잘 보는 심판보다 잘 못보는 심판 이름과 얼굴이 팬들 기억에 남기 마련이지.

S.c.fr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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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판정도 양 팀한데 뭣같이 주면 공평한거라 이리 화가 나질 않겠어. 근데 매번 상대에게 참 좋은 쪽으로 가고. 당장 이번 시즌 생각나는 오심만 해도 리그 종합한 오심인가 싶을 정도인데 뛰는 선수들은 얼마나 열받고 심판 신뢰못하겠어..


공평하지도 않고 매의 눈들도 아니면서 선수들이 항의하면 니까짓게 뭔데 하는 표정으로 더 흥분하는 표정 못숨겨..


그리고 항상 존중! 적절! 아니 그리고 무기한 징계는 어떤 놈이 시작했길래 계속 심판 징계 때 써먹는거야. 휴가 몇 주 주고 몇 주안에 k3 ,k2에서 얼굴 비추고 몇 달안에 k1에서 슬그머니 복귀시키는 프로젝트는 k리그 심판전통인가?


납득이 안되는 심판들이 계속 리그에 머무르고, 제 식구 감싸기로 보호해주니 팬들이 심판이름을 다 외우고 다니지.

심판이 잘봤어봐. 팬들이 니네 얼굴이나 이름은 기억할까?

S.c.frente
13 Lv. 17241/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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