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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To. 수원 선수들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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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많이 힘들어도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어둡고 캄캄한 절망의 터널 끝엔 따사로운 승리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받기 위해 발버둥치지 않아도 선수분들은 수원의 선수라는 사실만으로도 더없이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꼭 기억해주길 바래요. 요즘 경기에서 이기지 못한다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선수분들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신뢰해주세요. 전북전 이틀 남겨놓은 9월 16일 목요일,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민초
5 Lv. 2583/3240P

사랑한다 나의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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