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소북패)) 안익수 vs 기성용
D10S
875 4
1
올림픽 이후 부산의 안익수와 관련해서 트위터로 싸지른 사실도 구설수에 오르고 만다. 부산 아이파크 감독 안익수가 소속팀 선수인 박종우에게 "국가대표도 예외는 없다. 정신무장이 안 돼 있다면 누구든 2군으로 내려갈 수 있다'', "투지 있는 플레이가 장점이었는데 요즘 기성용처럼 볼을 차려 한다.", "투지 있는 터프한 플레이가 종우의 장점인데 그런 것이 사라졌다. 열흘도 넘게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다"고 질책하였는데 여기에 "나처럼 볼 차면 2군 가니?"하고 대응한 것.
-------
ㅋㅋㅋ
D10S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