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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독으로서의 쎄오는 욕할지언정

김치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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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서 그리고 인간성으로의 쎄오는 까고 싶지 않다.
난 쎄오의 플레이를 직접 본적은 없지만 수원의 레전드인건 안다.

고로 난 쎄오가 오늘부로 사임을 했으면 한다..
최대한 서로 좋게 헤어지려면

김치타카
12 Lv. 14852/152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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