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쉴 수만은 없는 휴식기’…K리그1 경ㆍ인팀들, 담금질 돌입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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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수원 삼성(승점 35)은 지난달 31일 선수단을 전원 복귀 시켜 화성 클럽하우스서 훈련을 쌓고 있다. 팀 훈련 시간은 하루 1시간30분 수준이지만 개인훈련 시간이 길다.
오는 4일 연습경기가 준비됐고, 지난 6ㆍ7월 A매치 및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 이후 9경기 연속 무승(2무 7패)의 부진에 빠져있어 팀 분위기를 추스리는데 집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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