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22시즌 원하는 스쿼드

GK:노동건,박지민,안찬기

DF:최정원,양상민,헨리,김태환,이기제,박형진,장호익,민상기,구대영

MF:한석종,김민우,강현묵,권창훈(재계약 박아놓고 상무),최성근,염기훈

FW:전세진,김건희,오현규,정상빈 

이케 봤을 때 352 기준

2명선발 쓰고 2명이 남음 이정도면 공격진은 좋지만 장신 공격수,외국인 골 잡이 영입희망

5에선 이기제 김민우 한석종 강현묵 김태환/박형진 염기훈 최성근 강현묵 구대영인데 염기훈은 풀타임 불가능하고 강현묵이 겹침 그럼 중미 1~2명정돈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 중미는 고승범,권창훈의 역할을 완벽히 하진 못하더라도 그정도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생각함

3엔 헨리 민상기 장호익하고도 최정원 양상민이 남아서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함

골키퍼는 노양 경쟁은 좋은 경쟁이라 생각하지만,이렇게 되면 확실한 골키퍼가 없어 폼이 확실히 유지가 안 됨 이럼 골기퍼의 실수로 인해 경기에서 패배할 확률이 올라감으로써 패배 확률도 높아짐 고로 더 좋은 폼을 가진 노동건을 잔류,양형모를 제외,전 연령별 국대 박지민,현 연령별 국대,안찬기를 스쿼드에 추가함으로써 안정감 추가

희망 라인업은

    김민우 김건희 정상빈

이기제 최성근 한석종 김태환

    헨리  민상기  장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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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빈      김건희      오현규  

          김민우   강현묵

               한석종

이기제                       김태환

           민상기  헨리

               노동건

영입했으면 하는 선수도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