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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잠시 일어났다. 또 패배하는 꿈인데 꿈속에서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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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블미에 악플달고 있었음 산토스가 집에서 같이 나랑살며 같이 악플다는 기이한 꿈이었음. 늙어서 중간 일어나면 잠못자는데 참 수원삼성 너란놈 남자라면 70년대 드라마의 나쁜남자인듯. 

이거처럼 생각안나는 영단어같이 머리속 맴돌면서 하루종일 괴롭힘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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