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백도 딜레마인 것이
K굴리트고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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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도 4백에선 재앙이긴 한데
최정원이나 고명석으로 때운다고쳐도
풀백이 문제임.
3백에서도 수비문제가 두드러지는 김태환 4백에서 썼다간 큰일이고
이기제 자리는 백업도 없는 판에 4백에선 상당히 애매한 선수.
윙어에서도 난 니콜라오가 위치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고
딱히 믿을만 한 선수가 떠오르진 않음
솔직히 이지경까지 왔으면 시도는 해봤음직 하는데
지금 애들 갖고는 어림도 없음
겨울이적시장에서 박건하가 요구했던 명단들 보면 4백을 염두에 뒀던 것 같긴 하다만
다 나가리 됐었으니...
K굴리트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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