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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후반 중반에

989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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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오 나오고 태환이가 올라가면서 상빈-태환-현묵 조합이 괜찮아서 뭔가 기대하게 만들었는데 6분만에 제리치-염기훈 들어가면서 그 희망마저 사라져버림. 마지막 교체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겠음. 

989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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